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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 힘들 때 나를 지켜 주는 내 손안의 작은 상담소
김호성 지음 / 온더페이지 / 2025년 3월
평점 :
책 제목을 보고 이끌렸어요..
어릴때는 마냥 노느라 내마음이 어떤지
자세히 몰랐고, 관심이없었는데..
어른이 되니까 마음속에 있던
아픔들이 자라나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인가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어요!
책을 읽으면 마음이 안정되기는 하니까...
요즘 마음이 아픈사람들이 많은데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참다보면 나중에 더 아파지니까요
저는 몸이 아픈것보다는
마음이 아픈게 고통이 너무 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가 많았어요..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해지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책을 읽고
마음이 안정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