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 2018 제6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김의경 지음 / 광화문글방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갈 곳이 없어서 혹은 영원히 남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해서 남게되는 소리의 배설구역 콜센터를 지키는 젊은이들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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