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맨
크리스토퍼 이셔우드 지음, 조동섭 옮김 / 그책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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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964년에 씌여졌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굉장히 세련되고 우아하며 철학적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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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남주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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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노통은 역시 초기작들이 에너지와 메시지 면에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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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특권
아멜리 노통브 지음, 허지은 옮김 / 문학세계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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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글쓰기를 좋아하는 것은 알겠다. 그러나 자기만족에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면 욕심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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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도 이브도 없는
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세계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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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가 점점 심심해지고 있다. 다작은 예술가들에게 이런식으로 재능과 예술성을 빼앗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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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일기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민정 옮김 / 문학세계사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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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상투적인 소재와 글쓰기에 매몰되는 듯하나 쓸데없이 길지 않은 건 언제나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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