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와 나
알리시아 아코스타 지음, 메르세 갈리 그림, 김혜진 옮김 / 명랑한책방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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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반려견을 보내고 이 책을 읽으며 많이 울기도 했지만 포근한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어른들도 가끔은 동화책을 읽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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