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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탄성자 1
유경원 지음, 문성호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환인이 천계에서 가져온 3개의 보물"

환인이 아들 환웅에게 천부인 3개를 주고 인간세계를 다스리는 것을 허락했다....그리고 바로 지금 전설의 보물들이 다시 세상에

나타났다. 천부인을 노리는 세계각국의 치열한 암투가 시작된다.

 

첫 권의 첫 에피소들 읽었을땐 건 슈팅 액션만화인가? 하다가 음 퇴마만화군!? 어?  헌데, 읽다보니, 무당이 나오고, 귀신도 나오고, 점점 알수 없는 이야기속으로 흘러간다.

 

일단 이야기를 질질 끌지 않아서 좋긴 한데, 너무 속도감이 좋아서 탈이다. 무슨 말이냐면, 인물만 등장시켜놓고, 수습을 하지 않는다고 할까?

등장만 시켜놓고, 갑자기 회상씬으로 넘어가 버린다. 독자들은 이 인물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 회상씬에 나오는 사람이 이 인물인지 아니면 다른 인물인지 조차 알기가 힘들다.

 

그렇게 헷갈리게 해 놓고, 갑자기 또 다른 인물이 툭 튀어 나온다. 이런식으로 1권은 계속 흘러간다.

1권을 다 읽고 느낀점은 뭔가 재미있는 것 같긴한데,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건지 도통 감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이였다.

 

그리고 2권을 읽었다. 그리고 이해가 되고, 비로서 재미가 있기 시작했다.

[아하!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했구나!] 뭔가 개념이 정리 되기 시작한다. 인물의 상관관계도 조금씩...조금씩 알게된다

이야기의 큰 줄기도 2권에서 알게 되었다;;; 

 

일단 보물이 3개고, 그 보물들의 주인이 3명으로 나온다. 총 3커플

내가 아쉽게 생각하는 건, 이 3커플들의 이야기를 조금 더, 세세하게 그려서 독자들에게 확실하게 인식시켜주고, 큰 줄기로 나갔으면 했는데,

그런 거 없이, 휙휙 지나가 버린다. 작가는 일단 모든 인물들을 다 모아놓고, 그 후 세세한 이야기를 시작하려는 것 같은데,

읽는 사람 입장에선 조금 껄끄러웠다.

 

어쨋든 1권만 읽어선 절대 이 만화의 매력을 알 순 없을 것이다. 어수선하기만 하고....내용 이해도 잘 안되고

 

이 만화를 읽고 싶으신 분들은

1. 일단 2권을 1권이라고 생각하고,  (1권 생략 후)2권부터 구입 후 읽거나

2. 2권을 먼저 읽고 1권을 읽고 --> 3권 읽고 이런 식으로 읽는 것을 추천

 

줄거리는 처음 이야기 했던 대로, 보물을 둘러싼 쟁탈전이고 액션만화다. 3가지 보물들과 그 보물들의 주인의 암투를 그린 만화다.

보물이란 주인을 대신해서, 싸워주는 사람들로 형상화 되어있다. 비슷한 만화로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생각하면 된다

 

악평만 한 것 같은데, 구성력은 미약하나, 액션만화로는 꽤 즐길만 하니까, 일단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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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교 1
이즈미 카네요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나의 만화 취향의 기본은 바로 LOVE다. 러브가 밑 바탕에 깔려있는 만화가 좋다. 그렇지만 나도 남자라서 그런지 순도 100%의 순정쪽은 아무래도

정 붙이기가 쉽지않아서, 코메디가 약간 섞인 러브코메디가 좋다.

 

일단 바탕이 러브+코메다라면, 어떠한 장르가 혼합이 되든 다 극복 할 수가 있다. 메카닉이든,SF물이든 다 좋다.

요즘 주력으로 읽고 있는 러브코메디 만화가 없어서 방황을 하던 중 발견한 만화가 바로 [남학교]


도심에서도 한참 떨어진 외진 곳에 위치한 전원 기숙사제 남학교, 한쪽면은 바다로, 가장 가까운 도심도 차로 50분이나 걸리는 외딴 곳, 철저하게 격리되어 진 남학교-한창 혈기 왕성한 고교남학생들의  처절한 연애스토리...
 









생각보다 발랄하진 않은 만화책 이였다. 내 기준에서 말하자면 코메디적 요소가 좀 부족하단 것과, 시스터 콤플렉스 같은 것들이 튀어나와서 놀랬다.  

이건 정말 내 입장이고, 순정만화 좋아하시는 분들껜 괜찮을 것 같은 만화다. 꽃미남들이 좌르르 나오고, 가슴 아픈 사랑들이 테마별로 나오니깐 말이다. 

 
내가 적어도 이 만화책을 계속 사게 된다면 그건 순전히 노가미 ♡보건선생 커플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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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마음대로 1
이자와 레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이 만화가 이렇게 빨리 정식발매가 되다니, 정말로 요즘 한국에선 집사만화가 히트를 치고 있는 모양이다.

그 만큼 잘 팔린다고 하는 것이겠죠. 이 만화도 여타 다른 순정만화가 갖춰야 할 여러가지 공식들을 잘 지켜내고

있으며 이야기가 꽤 재미있게 전개되어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표지에 왼쪽이 여 주인공인 [히무라 료]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다가,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재벌인 할아버지댁에 들어가게 되면서, 명문자제들만 다닌다던

사립고등학교에 편입하게 됩니다.

 

장점은 대책없이 밝고, 긍정적이다라는..엄청난 장점으로 학교에서 제일 인기있는 남자 주인공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립니다.

 

표지 오른쪽이 남 주인공 [ 칸자와 하쿠오]

하쿠오는 말 그대로 집사이지만, 사실은 대재벌의 아들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살기 위해서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 보기 위해서, 집사로 입학을 합니다.

 

사실 이 소우세이칸 고등학교 재벌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L클래스와  집사를 전문 교육하는 B클래스로나뉩니다.

B클래스의 학생들은 자신의 임의대로 L클래스의 학생을 모실수 있다는  약간 수상쩍은 설정 -_-;

 

하지만 주인공 하쿠오는 말 그대로 집사를 하기 위해서 입학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도 모시지 않고

혼자 도도하게 지내다가 료를 만나면서 료의 전속집사가 되고, 그로 인해 학교전체의 표적이 되어버리게

된다는...뻔하다면 뻔하다고 할 수 있는 만화 ^^;

 

가볍게 볼 수 있는 만화 - 만화가 밝은 분위기로 진행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더 좋았어요.

여자 주인공이 곤경에 빠져서 마구 우는 장면이 줄창 나오거나 하는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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