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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젊은 소설
문학나무 편집부 엮음 / 문학나무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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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들이 자기만의 색깔과 패기, 주제의식을 가지고 써낸 스토리들이 재밌게 잘 읽혀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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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동기담 / 스미다 강 대산세계문학총서 140
나가이 가후 지음, 강윤화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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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뗄 수 없을 만큼 몰입해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만큼 슬프고 아픈... 그리고 실감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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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밸런타인 - 제7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60
강윤화 지음 / 창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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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달콤 쌉싸름하면서도 학생들이 겪고 있을 고민과 문제점이 모두 담긴. 앞으로 갔든 뒤로 갔든 제자리걸음은 아닐 거라는 작가의 말을 되뇌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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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다키지 평전 역사 인물 찾기 31
노마 필드 지음, 강윤화 옮김 / 실천문학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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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다키지, 그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줄이야.
게다가 번역서가 아닌 듯 정말 잘 읽힌다.
분명 아프고 슬픈 삶이었건만 귀하고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것이
뜻 깊은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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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전문점
강윤화 지음 / 실천문학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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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읽고는 이제야 짧게 리뷰를 쓴다.
한 작품 한 작품 참 알찬 이야기들이다. 현재를 앞서 걸어간 듯, 미래를 돌아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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