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 괜찮을까요?˝ ˝사랑의 힘으로 현실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마음은 `사랑파`이지만 머리로는 그의 현실적 결핍, 혹은 나보다 못해 보이는 어떤 조건들을 차마 무시하지 못하는 눈빛으로 묻는 여자들이 많다. 그걸 타인에게 물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태도에 관하여, 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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