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반, 의심반으로 하루 하루 기다리는데... 띵동 !! 제품을 받아본 순간, 화장실로 go go 해서 바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사용해보지 않아서 믿기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샤워하는 시간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을까요. 전에는 천연비누로 두세번 정도 씻곤 해서 좀 번거로웠거든요. 그런데 스크럽은 한번사용으로 놀라운 각질제거와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았는데도 전혀 당김이 없고 부드러워서 저의 눈을 의심했답니다. 샤워를 싫어하는 저희 아이들도 한번의 사용으로 끝나니까 너무 좋아하며 스크럽만 쓴답니다. 세 여자가 쓰다보니 벌써 바닥을 보았답니다. 바로 상품을 구입해야 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