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라는 곳이.. 선생님이라는 역할이 녹녹치 않았다.. 아니 너무 너무 힘들고 어렵고 외로웠고 좌절스러웠던 적이 있다..
동료 사이에서는 내 마음과 다른 오해들.. 아이들과는 높은 기대와 실망.. 다시 시도.. 실망. 좌절의 반복으로 지치고 회의감이 들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교사로서가 아니 '나'로 살아가게 하는 신기한 경험과 설래임을 갖게 하고 지난 날을 이해라고 위로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이 신기하고 소중한 경험을 선생님 들과 함께 하고 싶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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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 카페
김혜남 지음 / 갤리온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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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0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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