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의 그림체가 잘 맞으시면 지르셔도 후회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감정선이 생각보다 탄탄합니다. 항상 일본 만화 볼 때마다 감정선이 붕 뜨는 느낌이라 작화나 씬 위주로 보았는데, 이 작품은 그렇지 않습니다. 스토리도 좋으며 작화도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상사한테 압박받는 수의 심리묘사에 순간적으로 열이 뻗치는 직장인으로서 주말에 보게 된 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이 귀여운 척 할 때마다 저도 모르게 웃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려요~
문란한 장면으로 시작하지만 아다수입니다. 그리고 다른 출판사의 단편집보다 분량이 길다는 느낌이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나름의 스토리도 있고 감정선도 있습니다!
외전이 본편만큼이나 좋은 소설입니다. 상당히 수위가 높지만 씬이 잘 맞으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익한 소설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잔인한 부분도 있다는 점 고려하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짧은 분량에서도 이렇게 기승전결이 깔끔하신 것을 보니 장편이여도 굉장히 좋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