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수의 감정선이 막판에 가서 갑작스레 바뀌는 게 없잖아 있지만 무난합니다. 씬은 한번정도 있어요. 서브공도 있지만 관계를 했다 정도로만 거론되지 대부분 스토리로 진행됩니다~! 씬보려고 사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 1000원 단편 중에서는 굉장히 마음에 들게 읽었습니다. 씬이 매우 찰지고 상황적으로 자극적인 요소들이 적절하게 잘 배치돼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뇌가 없는 수준의 캐릭터들만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더 생생함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