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만화책인데도 감정선이 정말 좋은 편 입니다. 감정의 간질간질함을 좀 잘 표현하시는 작가님이세요. 작화도 개인적으로 잘 맞아서 이제는 정말 믿고 보는 작가님이 되었습니다. 이 분은 감정선 좋으니까 해외만화라 감정선 좀 이상했던 분들도 보셔도 후외없습니다~
표지보고 그림에대한 기대는 없었는데..캐릭터들 성격이 귀여워서 그림도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직진하는 연하공 좋아요!!!
빠르게 3권이 나와서 좋습니다. 그런데 장면들이 조금 매끄러운 느낌이 아니여서 신기합니다. 컷 안에 담긴 그림들은 너무 섬세하고 미려한데 전반적으로 동작이 이어지지 않고 어색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몰입을 깨는 느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