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도 구매해서 보았는데, 전작과 비교해본다면 수의 인체가 가장 달라진 것 같습니다.수가 식스팩도 있고 베이글남이에요. 몸은 올록볼록한데 얼굴은 너무나 귀여워서 갭이 좋습니다.공은 냉~한 인상의 묵직공입니다. 수에게 천천히 다가가다가 결국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마사지샵으로 초대합니다.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려다가 몸부터 길들이는 걸로 루트를 바꾼거 같았습니다.작가님이 ㅈㄲㅈ애무에 진심이신 것 같더라구요.ㅈㄲㅈ 애무가 상당히 디테일합니다.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