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아직 글 작가 직업이 꽤나 자주 보이는거 같아요. 글작가공과 강아지수 느낌이에요. 생각보다 내용이 갑자기 떡떡으로 넘어가서 음?! 싶었는데 그냥 봤습니다ㅋㅋ 스토리만 본다면 조금 밋밋해요. 씬도 딱히..야한 느낌은 안들지만 작화가 좋아서 별4개에요!!! 그래도 둘의 해피앤딩을 보며 흐뭇하게 볼 수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일본만화 가끔 수가 너무 미성년자처럼 나와서 불편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 작품은 수가 남체다워서 보기에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