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읽다가 5다섯 정거장 지나쳤습니다. 구약의 역사에서 하나님께서 가르치시는게 무엇인지 이렇게 잘 설명되어 있는 책은 드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왕들의 이야기 2권까지 쭉 이어서 보면서 너무나 큰 감동과 가르침을 입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