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쓰나미!
변승우 지음 / 거룩한진주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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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표지부터 내용까지 비윤리적인 것 투성이라서 어디서부터 비판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1) 표지에 사용된 쓰나미 사진에는 쓰나미 피해자들이 그대로 찍혀있는데요. 자기 주장을 위해서는 남의 불행을 전시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지? (2) 동성애는 당신들 판단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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