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어떤 아이도 차별하지 않습니다. 책 속에는 어떤 아이라도 순식간에 빨아들일 수 있는 환상의 세계와 신나는 모험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이 책 읽기의 마법 속에 계속 즐겁게 머물기를 바랍니다. -영어책 읽기의 힘 고광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