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크면 문학동네 동시집 50
송선미 지음, 설찌 그림 / 문학동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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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여자 아이가 보입니다. ‘시‘를 사랑하고 ‘시‘를 향해 팔을 뻗고 있는 여자 아이요. 작은 소리로 조용조용 소리내어 읽어봅니다. 외로운 아이 옆에 저라도 같이 있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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