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오메가라서 1 리뷰입니다. 심장이 뜯겨지면서 찌릿찌릿거리는 느낌 받고 싶어 허덕일때 구매한 작풉입니다. 제가 환장하는 키워드 다 들어있어가지고 안살수가 없더라구요ദ്ദി( ◠‿◠ ) 태경이는 곰곰이 생각해보는게 어떨지... 왜 자신이 재헌이한테만 그런행동을 하게되는지.. 걍 십년지기 친구이니깐으로 퉁치지말고 왜 그애 한정해서 다른 행동을 하게 되는지 잘 생각해보라구 ㅜㅜ 재헌이 자꾸 상처받는거 가슴아프네여
고장난 오메가라서 2권 리뷰입니다. 후회공 짝사랑수 친구연이 이 키워드에 미치는데 제가 딱 좋아하는 그 클리쉐잖아요ㅜㅜ 후... 태경이 무자각이 저를 더 미치게 만들고요 그럴수록 재헌이가 안타깝고ㅜㅜ 급식이때 얘기나오면 또 애틋해지고... 재밌네여 3권도 빨리 구매해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