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오메가라서 2권 리뷰입니다. 후회공 짝사랑수 친구연이 이 키워드에 미치는데 제가 딱 좋아하는 그 클리쉐잖아요ㅜㅜ 후... 태경이 무자각이 저를 더 미치게 만들고요 그럴수록 재헌이가 안타깝고ㅜㅜ 급식이때 얘기나오면 또 애틋해지고... 재밌네여 3권도 빨리 구매해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