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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마음을 살찌우는 좋은 그림책 10
사노 요코 글 그림, 정근 옮김 / 사파리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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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나이때문에 포기하게 되는 것이 많았는데 생일날 고양이가 초를 강에 빠트리는 바람에 5살이 되었답니다.5살이된 할머니는 고양이와 물고기를잡기도하고 세상 모든은 맘먹기에 달렸다는 메세지를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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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땡감 마음이 커지는 그림책 13
석인수 글, 전병준 그림 / 을파소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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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아이들이 감서리를 하게 되는 이유와 할배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책표지에서 풍겨나오는 유쾌한 그림도 아이가 아주 좋아해 자주 읽게 되네요 구수한 사투리까지~ 유쾌해 질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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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와 어린동생 내 친구는 그림책
쓰쓰이 요리코 글, 하야시 아키코 그림 / 한림출판사 / 199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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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에게 동생이 생길때쯤 사서 읽어준 책이다.참 재미있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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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이불 비룡소의 그림동화 59
앤 조나스 지음, 나희덕 옮김 / 비룡소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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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천의 한조각이 또다른 상상의 공간이 되어 여행을 한다 아이는 잠에서 깨면서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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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옛이야기 그림책 까치호랑이 15
조대인 글, 최숙희 그림 / 보림 / 199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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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 동화로 선택을 하였다. 호랑이 때문에 무서워서 아이가 안읽으려면 어쩌나 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한다. 팥죽한그릇만주면 안잡아먹게 해주지 하면서 위기에 처한 할머니를 도와주는 밤, 자라 송곳,멍석 지게 절구들이 아주 재미있다 읽다보면 아이와 같이 책속에 빠져 들게 한다..옛날 이야기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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