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보고 있으면 아이와 같이 꽃밭에 와 있는 기분이든다. 선명하면서도 화려하다
나비의 탄생기를 보여주는데 선명한 그림에 아이가 좀 두려워 했다..ㅋㅋ 애벌레가 꼭 움직일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다.. 몇번 보더니 이제 잘 가지고와서 읽는 다 나비는 안무서워~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