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가 인생을 바꾼다면 -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는 13가지 질문
타트야나 슈넬.킬리안 트로티어 지음, 장혜경 옮김 / 김영사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의미가 인생을 바꾼다면》 서평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힘든 일이 있었을 때,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삶의 방식을 바꾸고 이전에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새롭게 시도하며 다양한 경험으로 일상을 채워나갔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 일을 계기로 성장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때의 나는 '의미위기'를 겪었고, 내가 새로운 '의미원천'에 다가가 여러가지 의미원천에서 의미를 긷고 있었구나, 나 잘하고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인상깊었던 내용 중 하나는, 행복과 의미의 차이를 말하는 부분입니다.
흔히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고, 추구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행복과 의미의 차이를 말하며 행복이 아닌 '의미'를 추구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행복은 순간의 감정이라 24시간 행복할 수는 없고, 인간은 다양한 상황과 감정을 겪으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행복만을 너무 좇으면 행복하지 않을 때 더 실망하게 되고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의미를 추구하면 행복도 따라오지만, 반대로 행복은 항상 의미를 동반하는 것은 아닙니다.

순간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인생 전체에 걸친 의미를 탐구하고 추구하려 합니다.
여러분도 인생에서 중요한 각자의 의미를 찾아 함께 하길 바랍니다.

* 하이라이트 문장
🏷나는 자기기만에 물든 삶 속에서 그냥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눈을 뜨고 집중하여 내 삶을 꾸려나간다. 그것이 의미를 선사한다. 그리고 확실한 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준다.

🏷내 삶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면 나는 정말로 다양한 내 성격의 측면들을 끌어낼 수 있다. 나의 강점을 한껏 발휘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주변을 넘어서 저 멀리까지 내다본다. 다양한 분야에 참여하면 풍요로운 삶이 펼쳐진다.

🏷그 와중에도 내 삶에 의미가 될 무언가가 어딘가에서 희미하게나마 반짝이고 있지 않을까? 우리 모두에게는 정체성의 일부가, 여전히 우리를 이루는 그 무언가가 고통 곁에 나란히 놓여 있다.

#김영사 #서평단 #책추천 #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