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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마리 들오리의 즐거운 하루
아델 졸리바르 지음, 박선주 옮김 / 바이시클 / 2022년 7월
평점 :

들오리가 베이커리에서 바게트와 크루와상을 사고 집으로 가는 길이다.
아주 거대한 나무의 기둥안에 지어진 집에서 살고 있다. 화장실도 있고 부엌과 도서관 그리고 피아노도 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다. 멋진 파티를 기획했다. 파티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는 들오리와 함께 펜데믹으로 마음 놓고 함께 할 수 없었던 아쉬운 마음을 한번에 달래주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멋진 그림책이다.
끔같은 파티가 끝나면 오리들은 아늑한 집에서 더 멋진 내일을 꿈꾸며 잠자리에 든다.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가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