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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마일리스 도푸레슨 지음, 즬리에뜨 라그랑주 그림, 박선주 옮김 / 바이시클 / 2022년 3월
평점 :
그림이 아주 미치게 좋아서 집어서 읽었는데 감동이 밀려왔다.
하루동안 마음에 머무는 잔잔한 감동.....
머리속에 고민과 피로가 꽉 차서 힘든 가브리엘
자신의 일과 챙겨야 할 가족, 이웃들의 문제로 지친 엄마
두 사람은 광기어린 도시와 폭풍우를 뚫고 시골로 향한다.
도시와 폭풍우를 통과하는 과정, 가브리엘이 구슬을 만지며
평온함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과정을 지켜보며 가슴이 먹먹해진다.
금요일,
할아버지는 두 사람을 맞아주는데 할아버지는 그냥 마음 치료약이시다.
할아버지와 별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 그 곳에 나도 함께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