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과 쪽박 사이, 충무로의 네버엔딩 스토리 - [쉬리]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까지, 최건용의 ‘만만한’ 영화 비즈니스 멘토링 시네마총서 6
최건용 지음 / 서해문집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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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미있습니다. 한국 영화계의 주요 대기업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또 그 경험담에 대해 서술하는 책입니다. 작가가 실제로 경험한 일들이라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해당 업계 후배들을 위해서도 좋은 책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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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김수영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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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으로 설교조인 것이 거슬렸으나, 이 정도 규모의 이야기를 이렇게 깔끔하게 풀어나가는 것은 정말 감탄할 만 합니다. 공들여서 쓴 티가 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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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이 피었다 - 2011 올해의 추리소설 황금펜 클럽 Goldpen Club Novel
강형원 외 지음 / 청어람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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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강박관념`,`목련이 피었다`,`그녀는 알고 있다`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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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고코로
누마타 마호카루 지음, 민경욱 옮김 / 서울문화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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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에 비해, 다소 못미치는 느낌입니다. 전작은 정말 훌륭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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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
누마타 마호카루 지음, 민경욱 옮김 / 블루엘리펀트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개인적으로 제가 읽어본 일본 추리소설 중에 세손가락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심리묘사가 아주 뛰어나며 내용 전개 또한 탁월합니다. 기리노 나쓰오를 좋아한다면 대단히 만족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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