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과 쪽박 사이, 충무로의 네버엔딩 스토리 - [쉬리]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까지, 최건용의 ‘만만한’ 영화 비즈니스 멘토링 시네마총서 6
최건용 지음 / 서해문집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재미있습니다. 한국 영화계의 주요 대기업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또 그 경험담에 대해 서술하는 책입니다. 작가가 실제로 경험한 일들이라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해당 업계 후배들을 위해서도 좋은 책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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