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리더기가 있는데 굳이 컬러 리더기를 구매할 필요가 있을까 고민했지만, 슬림한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홀린듯이 구매했던 크레마c.
컬러 기능과 별개로 만화책 보기에 편할거라고 합리화하며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표지랑 삽화를 보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컬러 내지가 포함된 만화책도 많아서 볼 때마다 뿌듯해져요.
읽고 있는 책 표지가 슬립화면으로 바뀌는 기능도 최고.
그립감이랑 물리키감도 아주 좋아서 장시간 들고 있어도 손목이 안 아파요.
또 ar필름을 붙이니까 화면이 더 선명해졌습니다.
예전에 여행용 오거나이저 사놓고 방치중이었는데, 크c 사이즈랑 딱 맞아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여권이랑 크c 같이 챙겨서 기내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