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서재
장석주 지음 / 한빛비즈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시인들은 정말 놀라운 사람들이다. 같은 말과 글을 쓰면서 어쩌면 저리도 마음을 울리게 하는지.나이 들었답시고 잔소리를 하거나 잘난척 하지도 않지만, 한 문장 한 문장에 알 수 없는 힘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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