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당신의 미래는 오늘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시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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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창조도 감정이 한다" 
 '창조하는 것은 기쁘다. 공부를 통해 새로운 걸 알게 될 때 환희는 극치에 이른다. 
 뇌가 새로운 공부, 새로운 창조를 좋아하는 것도 감정이 있기 때문이다.' -본문

 뇌과학은 최근 내가 관심을 갖는 분야다. 
 공부하는데도 뇌 과학적 지식이 필요함은 물론이다. 내 뇌를 알아야 집중을 잘 할 수 있기 때문.
  

세레토닌을 많이 분비하기 위해서

음식물을 꼭꼭씹고, 중간중간에 산책을 하고, 함께하는 생활을 하고, 서로 사랑하라. 

 
생각해 보면 경험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는 듯 하기도 하다
 마음에 풍요가 있을 때 공부가 더 잘되며, 낮잠을 잤을 때 공부가 더 잘 된다.
요즘시대는 단지 '공부만 잘하는 인재'를 원하지 않는다.
창의적 사고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요구하다.
저자가 말하는 창재, 즉 창의적 인재는 무식하게 공부만 하는 인재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효율적으로 자신의 두뇌를 개발하고 사용하는 인재, 그것이 창의적 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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