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영문법 책 추천해요^^전 중학영문법 책하면 마더텅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10년 전 대학생 때 우연히 서점에서 보고 마음에 들어서 과외할 때 사용했는데 과외학생들의 성적이 많이 올라서 영문법 책 추천해달라고 하면 마더텅 교재를 많이 권유했어요. 이번에 조카의 영문법 책으로 11차 개정된 중학영문법 3800제를 사용했어요. 첫 장을 넘기면 핵심 문법 사항 암기표가 있어 핵심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학습 진도표가 있어 중간에 하다가 그만 두지 않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일주일 무료 체험권이 있어 영문법 강의도 들을 수 있어요.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마더텅의 가장 큰 매력은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많은 문제를 풀 수 있어요. 반복을 통하여 빈틈없이 내용을 익힐 수 있어 만족해요. 내용 구성을 보면 PSS(유형별 문제해결 능력)에서 내용을 설명하고 그에 해당하는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중간 기말고사 대비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다질 수 있어요. 영문법 정리겸 시험 준비용으로 추천해요. 중학영문법 3800제를 많은 친구들이 풀어보고 성적향상 하면 좋겠어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객관적인 관점에서 글을 작성함.)
킥보드 처음 타는 날 첫째 어린이집에서 Edu&Tech 책을 받아오는데 항상 내용이 따뜻하고 기발하여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번에 새로운 책이 나왔다고 하여 아이들과 읽어 보았어요. 끈기에 관한 이야기인데 킥보드 소재의 책이었어요. 때마침 킥보드를 산지 얼마 지나지 않고 킥보드 타기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 중이라 더욱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었어요. 책 내용은 나는 생일 선물로 파란색 킥보드를 받았어요.킥보드를 타고 여기저기 씽씽 달리고 싶었는데 넘어지고 말았어요. 할아버지는 괜찮으니까 다시 한번 해 보자고 용기를 북돋이 주셨지만 난 안하겠다고 했어요. 할아버지는 제가 예전에는 혼자 신발을 신을 수 없었지만 연습을 많이 해서 할 수 있는 것처럼 킥보드도 똑같다라고 했어요. 나는 용기를 내서 킥보드에 두발로 섰다가 한 발을 올리고, 다른발로 땅을 밀면서 앞으로 나아갔어요. 반복적으로 연습 해서 마침내 혼자 잘 탈 수 있게 되었어요. 가끔 넘어지기도 하지만 곧바로 다시 일어나서 다시 탈 수 있었어요. 우리 집 아이들은 킥보드는 순조롭게 잘 탔지만 자전거 타기를 어려워했어요. 이 책을 읽고 자전거 연습을 하니 용기를 조금 얻은 것 같다고 했어요. 아이가 자전거 타다 넘어져도 또 타볼께라고 먼저 말해줘서 감동이였어요. 아이와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으로 글을 작성함.)
달님과 자동차 종이종의 새로운 동화책 달님과 자동차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책 내용은 깜깜한 밤이 되었어요. 보리는 달님을 만나러 가려고 네모 자동차, 세모 자동차, 반원 자동차를 만들어요. 그리고는 기차도 만들어요. 기차를 타고 칙칙폭폭 달님을 만나고 짝짜꿍을 해요. 달님을 만나려고 책과 모자, 쿠키, 피자, 도넛으로 여러 가지 모양의 자동차를 만든다고 하여 기발했어요. 아이들이 책 내용이 귀엽다고 본인들도 달님과 짝짜꿍하고 싶다고 했어요. 달님을 만나기 위해 보리처럼 기차를 만들었어요. 창문에 달과 별을 붙여주니까 너무 좋아하면서 짝짜꿍도 하더라고요. 아이들의 순수한 면을 엿보게 도와 준 책이네요. 그림책의아기자기한 그림을 보니 기분이 좋아져요. 아이들과 읽어보기를 추천해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으로 글을 작성함.)
와르르까르르 사랑스런 그림책 와르르까르르!! 종이종의 새로운 책을 좋은 기회에 아이와 읽었어요^^ 아기토끼와 보리의 블록 놀이 이야기예요. 저희 애들도 블록을 쌓기도 좋아하고 무너뜨리는 것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즐겁게 책을 읽었어요. 보리가 일어나서 걷다가 블록에 부딪쳐 블록 성이 와르르 무너지고 보리는 까르르 웃어요. 토끼도 일어나서 깡충깡충 툭 부딪쳐서 도미노가 와르르 무너지고 토끼는 까르르 웃어요. 엉금엉금 와르르~ 통통 까르르~ 보리와 토끼는 신이 나 있어요, 더 이상 무너뜨릴 것이 없자 보리와 토끼가 사이좋게 하나씩 하나씩 쌓아요. 흔들흔들 와르르 무너지자 보리와 토끼가 까르르 웃어요. 이 책을 보고 아이들이 하루 종일 블록을 쌓고 무너뜨리고 쌓고 무너뜨리고 계속했다. 평소 같았으면 블록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집이 정신없다고 정리하라고 했겠지만 보리와 토끼처럼 해맑게 웃는 아이들을 보니 또 언제 이렇게 순수하게 웃을 수 있을까?라는 마음이 들어 블록을 넘어뜨리는 것을 함께 했다. 책 내용은 단순한데 나도 아이들도 힐링되는 동화책이였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으로 글을 작성함.)
아기 토끼의 생일파티 귀여운 그림책 아기 토끼의 생일 파티를 아이들과 읽어 봤어요^^ 둘째가 본인을 아기 토끼라고 할 정도로 무척 좋아하고 생일 축하 노래 부르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기대를 안고 봤어요. 토끼랑 생일 모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라 재미있게 읽었어요. 내용은 아기 토끼의 세 번째 생일을 축하 해 주려고 친구들이 왔어요. 첫 번째 손님은 다람쥐예요. 두 번째 손님은 고슴도치예요. 세 번째 손님은 부엉이예요. 네 번째 손님은 돼지예요. 마지막 손님은 보리예요. 친구들 모두 토끼의 생일을 축하해주었어요. 책을 읽고 몰펀으로 케이크를 만들어서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보고 토끼 인형들을 가지고 와서 생일 파티도 해주었어요. 아빠 토끼는 아기 토끼를 위해 생일상을 차려요. 아빠의 사랑을 엿볼 수 있네요, 당근을 탁탁탁 자르고 지글지글 달걀프라이를 하고 식빵도 노릇노릇 구워요. 우유도 보글보글 준비하고 버섯볶음도 뒤적뒤적 준비해요. 책에 첫째, 둘째, 셋째 등 서수랑 의성어, 의태어도 살펴볼 수 있어요. 저희 둘째는 너무 재미있게 봤는지 책 내용을 다 외웠어요. 매일 두 세번씩은 꼭 읽어 달라고 해요. 영유아 아이 책으로 추천해요.(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으로 글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