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서 책이 정말 중요한 자산이 되었다.
앞으로 더 좋은 책들을 많이 읽고 싶다.^^
| 호밀밭의 파수꾼
J. D. 샐린저 지음, 이덕형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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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재밌는 소설이다! 중간중간 웃기도 많이 했고, 혼자 열받으면서 봤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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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나랑 비슷함..자유를 꿈꾸는.....백수..... |
| 꿈꾸는 책들의 도시 2
발터 뫼르스 지음, 두행숙 옮김 / 들녘 / 2005년 6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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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관심이 많아 읽어보았는데,, 내용이 기막히게 재밌는건 아니였으나, 내가 관심이 있는 내용을 읽어보니 신기하고 유익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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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볼수록 역시 남자들은 이상해...하면서 봤던 책..ㅋㅋ 그만큼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긴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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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정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 책.. 근데 좀 두꺼워서 갖고 다니기 힘들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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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말들...마음에 여유가 필요한 사람이 읽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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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강하다!! 이걸 읽고 힐러리랑 콘디 오프라 윈프리 자서전을 찾았다..아직 읽진 못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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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이야기를 들은것같은.....많이 반성하게 되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