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까닥꼴까닥, 내 명줄 줄어든다! 낮은산 작은숲 18
신니우 지음, 장경혜 그림 / 낮은산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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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나를 위해서 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진심이 우러나오는 김노인이 남을 생각하며 변해가는 모습에 저절로 웃음 짓게 된 책이다. 10살난 아들과 함께 읽었는데 아이도 참 좋아한 책이다. 김노인이 함께 하는 기쁨을 알게 되어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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