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에 있는 PPL에 지루할 수는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 미입점한 브랜드 혹은 유명브랜드의 콜라보 광고는 그나름의 재미를 주기도 합니다.
일상에서의 패션을
세계 유명도시에서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그만큼 많은 센스를 눈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Magazine for City boys 라는 타이틀의 잡지 <<POPEYE>>는
표지코팅 상태도 좋고 내용까지 좋은 잡지입니다.
이번호에서 다룬 월드스냅 사진들은 정말 멋져서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시도해보고 싶은 모델들도 많이 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