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는 글쓰기 -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자기를 발견하는 글쓰기의 힘
셰퍼드 코미나스 지음, 임옥희 옮김 / 홍익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기독교의 묵상을 오래해왔다.글로 쓰는 묵상을 하며 자신을 다스렸다.우연히이책을 보고 자신이쓸데없는반복된허망한행동을 한것은 아니구나라는위로를 느꼈다.누구나언제나무엇이든쓸수있다라는것.작가가아니지만누구나표현하고내자신과대화할수있다라는증거를 보여주는 힘있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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