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paulian님의 "융의 신학"

하나님의 형상 회복, 의식/집단무의식의 자아 통합 깨달음 성리학의 天心과 도심 자각 인간 신성의 회복. 참자아(팔머) -탐색의 과정이나 길은 다르지만 인간이 결국 육신만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으며 빵만으로 만족하지 않으며 대뇌피질의 이성작용만으로 살거나 감정뇌의 작용만으로 사는게 아니라 보다 훨씬 고귀한 존재임을 드러내는 것 같다. 글 감사합니다. 읽어봐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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