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많은 레스피가 있는건 아니네요...전 종류가 다양하게 많았으면 했는데 같은 베이커로 다른 재료들이 나와 있을뿐 좀 단조롭네요.
좋은 책인것 같네요.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저 또한 배울수있는 내용이네요. 화를 내는 방법과 다스르는 법이 간단하게 잘되어 있네요.
그림그리는 어떤 단계보다 너무 단순하고 단조로운 그림들과 편집...정성이 없어보이는 책 같네요.
학교나 어떤 공동체에 가면 이런 심술스런 아이가 있는데, 그에 대한 대처와 내아이가 그럴경우에 읽어주면 좋은책.
아주 쉽지만 지키지 않는 것을 정말 간단하게 적어놓은 글....인생의 도움을 줄수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 내용에 있는 것만 지켜도 반이상은 성공하지 않았나 싶고, 자신을 반성하게 만드는 책! 좋은 글이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