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처음접한 작가님 작품인데 재미있게 잘읽었어요 이럴때 두배세배 더 뿌듯하답니다ㅋ 초반 간질간질한 분위기도 좋았고 남주여주 캐릭터도 좋았습니다 작가님 다른작품도 찾아보고싶어요
독특한 설정이네요 경찰이지만 위장근무중인 남주와 남주가 찾는 범인의 여동생. 마지막에 반전이 넘 슬프구요 둘이 알콩달콩 넘 짧아서 외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