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좋은 사람
이다 치아키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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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작은 집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사는 곳을 정돈하고 관리하는 것이 어쩌면 나 자신을 챙기는 거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집이 아니라, 진정한 나를 위한 집, 내 공간이 어떤 건지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를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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