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트립!
nigudal / 이색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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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의 우울 작가님의 비엘 작품
누군가와 사랑이 이루어진 결말은 아니고 전원 짝사랑으로 열린 결말이다. 오히려 짝사랑하는 스스로도 깨닿지 못하는 놈들이 대부분이니 이걸 브로맨스로 봐야하나...
역사픽션을 보고 잠들다 그 소설 속으로 트립해버린 주인수의 역경과 태평한 이야기.
소설의 주인공놈 때문에 자꾸 개고생을 하는 주인수가 몹시 안타깝다. 인연을 끊고 싶지만 이미 강제로 친구가 되어 마지막까지 고생문이 열려버렸고... 자잘한 헤프닝 위주의 소설이라 가볍게 읽혔다. 너무 재밌는데 짧다는 것이 최대의 단점. 이렇게 재밌는데 왜 단권이죠ㅠㅠ 부디 속편이 나와주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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