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직 산타의 존재를 믿고 있는 지라 크리스마스를 제외한 날에는 무엇을 하는 지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됨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아이의 꿈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