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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박치기다 - 재일 한국인 영화 제작자 이봉우가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책!
이봉우 지음, 임경화 옮김 / 씨네21북스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고 그냥 인생은 제목처럼... 인생은 박치기다 라는 말에 공감이 쉽게 가지는 않았따.
그냥 왠지 삶은 소중하다고 말해주는 느낌이랄까?
인생은 한방이 아니라 그냥 영원히 계속 되는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나에게서 이책은 정말 느낀점이 많은 책인것 같다.
큰 교훈을 주었다....
이 책의 작가인 이봉우 님의 영화를 제작하게 된 계기 과정 여러가지 이야기 들을 들을수 있었다
영화 한편이 만들어지고 우리에게 보여지기까지 그 과정이 정말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정말 그 이상으로 힘든 과정이었다.
작가가 또한 재일 한국인이라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사람으로 살아간다는게
여러가지 힘들었나본것같다.
이봉우 님은 정말 힘들었지만 자신의 인생을 기회로 삼아많은 사람들에게 얘기를 전해주려고 한다~
짧은 인생많은 것을 이루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