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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의정서 1
앨런 폴섬 지음, 하현길 옮김 / 시공사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솔직히 말하면 이책을 아직 시간이 부족해서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나는 정말 추리소설 체질인가 보다!!
추리소설 정말 재미있다~ 어릴때부터 코난은 정말 즐겨봐왔었는데...ㅋㅋ
한개씩한개씩 스무고개 하듯이 서서히 풀어나가는게 그게! 바로
추리소설의 묘미인가보다~~~ 아직 다 읽어보지 못해서 내용은 잘 모르지만
경찰 내부의 추문을 파헤친 일로.... 동료들의 위협을 받아 영국으로 몸을 피한 니콜라서 마틴...
신분을 숨기고 조경사로 살아가고 있지만 어느날 어린시절~~~~ 첫사랑이자 평생 사랑할
캐럴라인으로부터 위험에 처해있는 메시지를 받는데...
워싱턴으로 급하게 달려가지만 보람도없이 그의 눈앞에서 숨을 거두고 마는데..
도대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아직 이정도밖에못읽어서..ㅠㅠ
열심히 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