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부자가 되고 싶네요
너무 늦었지만 시작은 어제의 나를 버리는 일이므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가을입니다. 알라딘에서 책 많이 샀어요~ ^^.
그리고 정호승 시인 좋아합니다. 그곳에서 가을을 시를 노래를 느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