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얼 말하려는진 알겠으나 와닿지 않는다. 인과가 비약돼서 그런지, 논리가 빈약해서인지,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만 이어져서 그런지... 이런 책과 이런 흐름의 필요성엔 공감하나 모든 이들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라면 이런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는걸 알아야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