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이요~ 책에 대한 애정. 공부에 대한 압박. 도서관에 있는 편안함들을 상상해봅니다. 제 마음이 그래서 그렇게 읽혀지나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