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슬립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1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챈들러의 문장은 읽는 이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준다, 예나 다시 읽을때라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