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의 문신가 스토리콜렉터 73
헤더 모리스 지음, 박아람 옮김 / 북로드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실존인물들의 눈을 통해 본 사실주의 스토리이기 때문에 더욱 공감이 가며 소름끼치게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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