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에 도록까지~~완전 조아여~~
먼저 구매하시고 한번 읽고 가면 그림보는게 훨씬 재밌답니다~~^^
서양미술사의 한면을 '추'라는 개념아래 쉽고 재밌게 서술했습니다.
에코의 글은 참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게 됩니다.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읽기 쉽겠어요~^^
소음도 없고 디자인도 깔끔하고~~조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