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내가 쓴걸 읽고 읽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내맘같아 놀랐습니다~
읽어봐야지 하고 미뤄두었는데 진작 읽지 않은게 후회가 될 정도입니다~
고흐를 사랑하시고 이해하고 싶은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세요~^^